BNK부산은행이 소아·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지원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은행은 부산의료원에서 '의료 사각지대가 없는 부산을 만들어달라'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부금은 부산의료원 소아전용 진료구역 확충과 이송 미니버스 운행, 시설 개선 등으로 지역 소아, 청소년이 24시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쓸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1316092595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